Backpacking(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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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백패킹] 21년을 시작하며...(랩 라톡마운틴, msr 어드밴스 프로 2)
편히 올라는 갔는데... 항시 상대적이라...나머지는 모두 불편했던 44회 였다~ 그나저나 박선생 랩 라톡마운틴을 개시를 했는데...모든 면에서 상당히 고급스러웠다는... 성인 남성2명이 텐트에서 식사를해도 안답답하고...다시 사라면 나두 랩을 사고 싶네... 무개대비 최고의 패드라 생각되는 니모 텐서알파인에서 살짝 냉기가 올라오는듯하고...(엑스패드 다운매트 ul 은 철수하다 쫌 짱나는 제품이고...) 너무 추운날 올라가서 밤에 사진도 못찍고...암튼 영하20도 체감온도 영하30도 이상에서는 집에있자...
2021.01.10 -
싱글월 텐트 걱정...이제 그만...
대략 3년된 텐트인데 깨끗한건...2번 펼친듯 이번에 3번째인데... 초짜였을때 선자령에서 자다가 가위를 눌려서 ㅎㅎ 그뒤에는 무조건 큰 텐트만 산것같은데... 암튼 그때가 늦은 여름인데 텐트 특성상 낮밤의 온도차이로 결로가 발생하는데 이건뭐 사막에서 물을 찾을때 사용하는 비닐의 효과랑 똑같아서 한번 자보면 지옥을 맛볼수 있다는... 암튼 겨울에 사용하니 이렇게 좋은게 없네... 바람은 안들어오고 습기는 모두 얼어버린다~ 뭐 온도가 영하 16도는 어쩔수 없구...
2020.12.22 -
[42회 백패킹] 363.8km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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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백패킹?] 8개월만에...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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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백패킹] 오래만에 올라간다
산을 오르고...내려오는 건 역시나 고통이...
2020.02.02 -
[39회 백패킹] 오랜만에~
잠을 너무 푹잤네~ 사진은 꽝~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