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백패킹] 21년을 시작하며...(랩 라톡마운틴, msr 어드밴스 프로 2)

2021. 1. 10. 19:44Backpacking

편히 올라는 갔는데...

항시 상대적이라...나머지는 모두 불편했던 44회 였다~

그나저나 박선생 랩 라톡마운틴을 개시를 했는데...모든 면에서 상당히 고급스러웠다는...

성인 남성2명이 텐트에서 식사를해도 안답답하고...다시 사라면 나두 랩을 사고 싶네...

무개대비 최고의 패드라 생각되는 니모 텐서알파인에서 살짝 냉기가 올라오는듯하고...(엑스패드 다운매트 ul 은 철수하다 쫌 짱나는 제품이고...)

너무 추운날 올라가서 밤에 사진도 못찍고...암튼 영하20도 체감온도 영하30도 이상에서는 집에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