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P&I 에서...주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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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세월이라는게...무서운게

점점 규모가 작아지고 있네...

시그마에서 만난 진정 카메라를 사랑하는게 눈으로 보이는 열정의 펜탁스 k-5? 유저분 만난건 즐거웠다는...

펜탁스 k-1 은 생각보다 별루고...

바티스 18mm 2.8 은 생각보다 가벼웠고...사진도 잘나오고...맨날 물건이 없다는...누가 사가는지...ㅋ

깜냥 404n 하나 사고...

핫셀 cfv-50c 는 찍기는 확실히 불편 한데(인터페이스 누가 설계) 언젠간 가격이 떨이진다...ㅋ기다려라. 905 swc에 물린건 심심함...철푸덕이 진리

100mm 이상 필터는 코킨제품 어뎁터 끼면 필터 사용가능하고...대략 필터제외하고 20얼마~

1dx ii 는 기존 1dx 보다는 동영상 성능은 좋은데..요즘 그정도 안되는 카메라가 있나?...암튼 앞으로는 캐년을 안쓸꺼라서...

그나저나 반도카메라가 작년에도 참여했었나? 안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