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은지 십수년 만에... 결국 이 장면을 찍었다...참 의미있는 사진이라 생각하고...이걸 gfx100s 로 찍고 ㅎ 그동안 참 많이 사고 팔고했고...박선생이 없었으면 안했겠지만...ㅋ 내가 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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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시스템이 있을수 있나... 마지막 궁극의 카메라가 1개가 남아있다~

구형은 암튼 찾기 힘들고... 렌즈하나만 할려고 했는데...결국 2개가... 뭐 안살수도 없구... 그만하자 지겹다~ㅎ

xt 주인이 엄청튕김...ㅋ 고지가 얼마 안남은...의미있는 사진...

뭔가 시스템이 상당히 중요한데... 암튼 카메라 가방이면서 백패킹 가방이 딱 있으면 좋은데...딱 맘에드는건 없구... 최근 브라더가 소개시켜준 가방이 좋긴한데...국내서는 안팔아서 실물을 못보니 딱 사기도 그렇고... 기존 클뮤 100리터 63리터에 넣거나 또는 꺼내서 사용할수 있는 가방을 찾았는데... 픽000 에서 패킹용 가방을 찾음...12리터이고 카메라2대에 악세사리 다 들어가고... 외부에 장착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