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a 12 stc 구입후 이것저것...

2022. 10. 1. 18:53Data

카메라가 뭐라고 새로운걸 들이면 항시 즐겁네...

12tc의 용도가 정해져있어 욕심만 안부리면 되는데...그게뭐라고 암튼 몇개월 고민끝에 stc 로 결정(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살껄 환율때문에 더 비싸게 사고야 말았다.)

 

퇴근후 즐거운 마음에 별찍으러 가서 이상한 뻘짓하고...9시가 넘었는데 여기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ㅎ (담엔 준비를 철저히하고 가야지)

다음날 새벽일찍 눈이 번쩍띄였다...사진 찍어야 하니까 ㅎ

일기예보가 안개가 심하단다...ㅠ 생각한 장소에 가봤는데...앞이 안보인다 ㅎㅎ

찍고 흑백으로 돌릴려다 말았다 ㅎ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집근처 공원에서 테스트로 마무리...너무 피곤해서 겨울잠을 자야겠다 ㅎ

 

아래 스티칭 테스트 해보니까 58mm가 딱이겠다 생각했지만 역시나 무조건 넓은게 먹고 간다는걸...ㅎ 두개가 없었으면 58mm 가 좋았겠지만...

 

Super-Angulon 5.6/38 mm XL_3장 세로 스티칭_아래_1400px

 

Super-Angulon 5.6/58 mm XL_3장 세로 스티칭_아래_1400px

Super-Angulon 5.6/58 mm XL_3장 가로 스티칭_아래_1920px

 

아이폰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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