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다는 거...

2022. 3. 27. 04:06Still Life

상당히 두려운 이야기인 반면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긍정의 단어로 널 기억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을 살수 있겠는가?

나 또한 저~ 골목의 널부러진 소품중에 하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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